무카이 오사무(向井 理) 탐구. Mukai osamu


    무카이 오사무(向井 理) 탐구


    우연히 본 드라마에 치여서 또 이 모양. 대단한 우익인 모양으로, 얼굴만 잠깐 파고 끝내야지 싶다가도 알 수 없게 얼굴이 정말 취향. 빠르게 얼굴 정리만..

    본 순서대로 정리.  

    참고로 캡쳐 안되는 앱이 많아 그냥 다른 폰으로 사진 찍어서 업로드 중..

    저, 정시에 퇴근합니다 (わたし、定時で帰ります。)

    (2025.01.18~2025.01.22)
    드라마 평점: ★★★★★; 오랜만에 갓드를 봤다.
    타네다(주인공) 평점: ★★★★★; 이런 서브남주 귀하다.

    타네다 코타로(種田 晃太郎)로 조연급이라지만 중요한 씬마다 감초로 많이 출연. 웨이브로 시청 가능하고 10화 최종.

    사실 그냥 제목이 마음에 들어서 본 드라마였는데, 결말까지도 갓드였는데다가 여주의 전남친이자 그저 서브 남주인 줄 알았던 부 부장 타네다 코타로가 사실 여주의 남편이 되리라고는,, (응원은 했다.) 아 이게 시작이었다. 

    웹업계에서 매번 회사에 남아 묵묵히 자기 일을 하는 남자(에 풀스택 엔지니어라 모든 문제가 생겨도 혼자 처리 가능)라니 역할 자체가 매력적이었다고.



    이렇게 보면 잘생겼나? 싶어보이지만 이게 보다보면 매력적이었ㅇㅇ

    게다가 여주의 전남친이지만 아직도 혼자 못 잊고 일에 몰두하다니 귀엽잖아

    막화에 여주 쓰러지자 마음을 깨닫고..
    여주를 잃을까봐 눈물을 흘리는.


    매일같이 회사에 남아 일하던 사람이 여주를 얻고 새로운 목표에 도전.

    같이 살자고 제안하자 긍정적으로 검토해보겠다는 여주.
    여주가 귀여워서 한 컷.

    호타루의 빛 시즌 2 (ホタルノヒカリ2)

    (2025.01.25~2025.01.26)
    드라마 평점: ★; 진짜 남주 (부장)이 너무 쓰레기에 가부장적임.
    세노(주인공) 평점: ★★★★; 여주 가는 곳이면 어디든 가는 FOX 남. 

    세노 카즈마(瀬乃 和馬)로 조연급이라지만 역시 위협적인 서브남으로 분량 많게 출연. 원래 서브 남주는 안 밀었는데 일단 이 드라마 진짜 남주인 부장이 너무 나이차가 많이 나는데다가 사실 가부장적이고 너무 구림.. 2014년도 인가 드라마라 어쩔 수 없다지만 세노 보려고 봤다고..

    부장의 전여친이 너무너무 싫었지만 세노만큼은 동영상으로 모아보자 다짐.. 11화의 라스트 씬이 정말 괜찮았음

    1화)
    돈없어서 곤란하던 여주의 밥값을 내주고..
    엘레베이터에서 널 닮았다며
    도큔코 도큔코 냥냥 을 같이 추는 둘이 너무 귀여움 큐ㅠ

    자기가 3년간 한 일이 없다며 슬퍼하던 여주

    그리고 갑자기 이런 차림으로 아침을 맞이하는데..

    2화) 본인이 준비한 키즈 페어의 우승상품을 타내기 위해 꼬마 경주에 출전한 여주가 쓰러지는데..

    3화) 여주가 두드러기가 나서 결근하자, 대신 일을 맡은 세노. 그 와중에 남주인 부장은 전여친과 함께 오키나와 요리식당에 가있고 빡친 여주.
    4화) 세노는 부장과 여주 아메미야가 같이 사는 것은 알게됨

    하지만 알콩달콩 하지 않다고 지적하는데..

    또 전여친과 그녀의 딸과 함께 어디론가 여행을 간 부장; 
    세노는 위험하다 말리는데도 꼼짝않는 여주.
    그러다 툇마루의 문을 고정하지 않았다는 것을 깨닫고 집으로 급히 향한다.

    직접 문 고정을 도와주는 세노.
    고정을 다하고 나니 걸려오는 전화는 전여친 딸이,
    부장이 다쳤다고 미안하다고 하는 부분인데 답답해서 자름 ㅠ

    기어이 폭우속에서 부장을 찾아 하코네에 도착했는데,
    오두막에서 전여친과 한 이불 덮고 있는 남주의 모습에
    울음을 터트리는 여주, 그리고 그녀을 안타깝게 바라보는 세노.

    5화) 아침밥 짓기에 도전하는 여주,
    새벽 일찍 일어나는 것에 고생하는 것을 보고 세노가 부장에게 "그녀를 너무 힘들게 하지 말아달라"고 부탁.

    6화) 여주가 한다면 뭐든 하는 세노라서,
    운동복 같이 사러 감. 
    (잘린 부분이, 여주가 세노에게 전여친의 이름을 묻자 이름만 기억해내고 성은 기억하지 못하는 것을 보고
    "이 남자도 건어물남?!" 이라 착각함)

    자기 운동복은 못 찾아도 여주가 찾던 부장의 실내복은 찾아주고..

    같은 세대라서 추억을 공유하던 둘.

    술마시다 그만 옷이 바뀐 것을 알아차리는데..
    그녀의 연애고민상담을 들어주는 세노. 잔혹하다구ㅠ
    그녀의 고민이 '부장이 여주 자신을 위해서라며 결혼을 깨버려서'인 것을 알게 되자 화가 나는 세노.

    여주가 너는 어떻게 나를 그렇게 잘 아냐고 묻자..
    "좋아하니까."

    7화) 핸드폰을 돌려주며 친구로 잘 지내자는 세노.
    일 끝나고 약속 잡는 앙큼남.
    운동복 바뀐 상대와의 약속을 잡아두었는데..
    세노와 헤어지고 나서 순간 두근거리는 여주.
    알고보니 운동복 바뀐 상대가 사기꾼이었다는 뉴스가 흘러나오자, 여주 생각으로 가득해진 세노가 또 전화를 걸고. 

    8화) 세노가 초기 기획한 툇마루가 있는 카페 디자인이,
    예산 초과로 중단될 위기에 처하자 여주가 이곳저곳 전화를 돌리는데 무수히 퇴짜만 맞는다.

    세노가 시공업체를 찾았다는 소식에 마음이 놓인 여주가,
    세노의 이야기를 들으며 계속 맥주를 마시다가 날이 밝음;

    9화) 밤샌 일로 부장이 화나서 집을 나가고 여주는 약혼반지 잃어버리고 개판인 와중에,
    부장과 일 관련 술을 마시러 온 세노.
    약혼반지를 잃어버리고도 태평할 그녀를 예상하고 있는 부장.
    (그부분은 스킵함)
    얘기를 듣고 세노는 그녀를 알면 정말 싫어하게 될 수 있냐 되묻고는, 싫어하고 싶다고 말함.
    남자로 대등하게 보고 있지 않는 것 같아 유감이라고도 말하는데-일본어로 구야시이 라 말했으니 분하다 라는 뉘앙스도 있다-..

    9화) 팀원들의 강낚시에 차를 빌려준다며 자연스럽게 낀 세노.
    여주 가는 곳이면 다 따라감 ㄹㅇ

    그리고 만약 여기서 내가 너에게 키스하면 어떨 거 같냐고 물어보는 ㄹㅇ 팍스남


    낚시가 끝나고 집에 바래다주는데,
    (부장이 그 사이에 돌아왔고 세노가 일부로 아메미야를 배려해서 집앞 직전 골목에서 헤어졌음에도 그 모습마저 봐버린 부분은 짜증나서 앱으로 지워버림!!)

    10화) 회사에서 직원들끼리 장난으로 그린 사랑의 화살표 그림을 보고 후배인 사쿠라기가 세노를 좋아한다는 것을 알게 된 여주가 애써 둘을 이어주려고 하고.
    세노는 그런 여주에게 화를 내는데, 거짓말로 '네가 싫어질 것 같아 다행이다' 며 그 자리를 도망쳐버림. 

    11화) 격식차린 송별회는 싫다고 하는 세노를 위해 회사에서 조촐하게 송별회를 열어준 여주. 
    그런 여주가 뒷정리할 것까지 알고 기다렸다.
    같이 뉴욕에 가지 않겠냐 폭탄선언! (은 사실 페이크임이 뒤에 밝혀지는데)

    11화) 알고보니 아메미야에게 부장과 같이
    본인(세노)공항 가기 전 만나달라고 부탁한 것이었는데.
    절대 떨어지지 말라고 당부하는 세노.
    (그 와중에 아메미야를 두고 코이츠-이 녀석-이라 칭하는 부장 입 때려주고 싶음 지 결혼상대인데 ㅡㅡ)

    대망의 라스트신.
    사실 이거 보여주려고 여태 동영상 찐 거.
    그러니까 절대로 떨어지지 말라 했잖아 하면서 마지막으로 진한 포옹을 하는 세노.
    이 이후에 부장이 둘의 모습을 보고 먼저 발을 떼어버리는 것을 보면 역시 나는 세노파가 될 수밖에 없었구나 싶고.

    노다메 칸타빌레(のだめカンタービレ)

    (2025.01.26)
    드라마 평점: -; 제 스타일이 아니라서 제대로 못 봄ㅠ
    키구치(주인공) 평점: -; 너무 조금인 출연분량이라 평할 게 없음.

    키구치 토오루(菊地 亨)로 완전 단역 출연. 거의 초창기 작품으로, 실토하자면 드라마 자체가 정말 내 스타일이 아니고 주는 맨날 내가 '부인'이라면서 나대지 정작 하는 것도 없어보이고 하여 마구마구 넘겨서 키구치 나오는 부분만 골라봤는데 몇 컷 안됨. 7화 부터였나 등장으로 기억.


    네가 마음에 자리 잡았다 (きみが心に棲みついた)

    (2025.01.25~2025.01.28)
    드라마 평점: ★; 으악 전개 이해 안돼 x 100번 외침.
    호시나(주인공) 평점: ★★★; 너무 무서워.. 그 시절 얀데레 표현 같긴 하는데 너무 무서워.. 건질 것은 수트핏 뿐.

    호시나 렌(星名 漣)으로 조연급 출연, 여자 주인공의 전 남친으로 출연하는 듯. tver 기준 총 4화. tver 라는 앱을 vpn 우회해서 보았는데 25년 1월 31일까지인 듯 해서 굉장히 빠듯. 자막이 없어서 80프로만 이해하는 듯.

    *알고보니 웨이브에 10화 짜리가 있었고.. 서사가 조금 더 풀리긴 하는데 그래도 문제작임에는 틀림없음.

    근데 3화까지 보고 하는 말인데 이거 진짜 안 봐도 되는 문제작임. 수트핏 보려고 보긴 하는데.

    1화) 전남친이 회사에 이직해왔다


    이렇게 보이지만 사실은 여주를 엄청 가스라이팅하던 전남친으로 회사에서도 몰래 폭력을 행사하는 진짜 나쁜 남자,, 란제리회사가 배경.

    계속 여주를 가스라이팅 함. 

    2화에서는 왜인지 자기 프로젝트에 여주를 넣는데, 너무 빠듯한 인력에 실력이 모자란지 여주가 스스로를 자책하는데, 일부로 이런 모습을 만들었다는 합리적인 의심.
    와중에 다른 여자에게 추파를 던지기도 하는데, 질투를 불러일으키려 한 작전이 잘 먹혀서 여주가 울며불며 호시나(무카이 오사무) 에게 매달림.

    아니 근데 감정선 따라가기가 어려워 ㅋㅋ큐 

    여주가 갑자기 만화 편집자한테 엄청 매달리질 않나, 호시나한테도 매달리질 않나 여주를 알 수 없고 호시나한테 작가가 너무 버프 넣는 것도 그렇고.

    3화에서는 호시나가 시켜서 여주가 신착 란제리를 입고 패션쇼에 등장;; 중간에 쓰러진 호시나를 위해서 만화 편집가 가 패션쇼 위로 난입해서 마구 프레젠테이션을 이어감;; 만화 편집가는 다른 서브여주에게 안기는데..

    4화. 갑자기 여주가 호시나로부터의 독립을 선언하고 호시나가 예전에 매주었던 스카프 류를 전부 버린다. 그러더니 갑자기 호시나의 엄마가 아프다는 것을 알고 여주가 또 그의 엄마를 찾아가는데, 엄마가 절대 자기 아들한텐 말하지 말라면서 호시나 옆에 니가 있어서 다행이라고 함;; 이거 뭐야 (퉤퉤) 

    만화 편집가는 호시나 집에 찾아가서 '회사의 조사에서 그녀는 란제리를 본인 의지로 입은거라며 당신을 감쌌다'고 말하면서 여주를 해방시켜 달라고, 본인이 여주와 결혼할거라며 고개를 숙이고. (이거 진짜 뭔데)

    여주가 호시나에게 전화해서 "너희 엄마한테 전화해봐, 진심을 이야기해봐!" 라 하는 와중 전화 끊김. 나레이션으로 '다시는 여주의 전화를 받지 않게 되었다' 가 나옴.

    행복하게 잘 살고 있음 됐지 여주가 어쩌다가 또 호시나를 찾아 폐가 같은 곳에 오는데, 이 세상을 하직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단 호시나;; (그만해 이것들아 으악)

    호시나가 급 고백하는 과거에는, 가정폭력을 저지르는 아버지를 말리기 위해 칼로 찔렀고 그 죄를 어머니가 대신 뒤집어쓰고 복역한 것으로 나옴. (아니 근데 그게 무슨 상관인데)
    그 얘기를 듣고 벌컥 호시나를 안는 여주.

    약간 이 느낌;;

    여주왈: 나는 너를 위해 살 수도, 죽을 수도 없지만 구해주러 왔어
    (으악 그만해)

    를 말하던 와중 일산화탄소에 질식해 둘 다 쓰러지고 마는데..

    어떻게 알고 만화편집가가 구하러 옴 (살려줘)

    그렇게 병원으로 이송된 호시나와 여주는 목숨을 건졌으나 여주가 깨어나서 호시나의 병실로 찾아가자 어디론가 도망쳤는지 없고 들리는 나레이션: 그 이후로 호시나의 행방을 아는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었다.

    (총체적 문제작 끝)

    웨이브에서 중도 발췌. (비주얼만 박제하자)



    게게게의 여보(ゲゲゲの女房)

    (2025.01.26~)
    드라마 평점: ★★★; 사기 결혼이어서 여주가 넘 불쌍ㅋㅋㅋ 이걸로 뜨긴 했다니 보고 있음.
    무라이(주인공) 평점: ★★; 여주가 불쌍하다!!

    무라이 시게루(村井 茂)로 주연급 출연. 이 작품으로 떴다고 하길래 궁금증을 못 참고 한국 ott를 다 뒤져보다가 못 찾았는데.. 여기서 끝내기 싫어서 결국 vpn 우회 후 nhk 온디맨드 가입에 성공, 990엔 내고 보기로 결심. 일단 써있는 걸로는 25년 2월 28일까지만 볼 수 있는 것 같다. 나 나름 운이 좋은지도? ㅋㅋ큐ㅠ 일단 아직 안 봐서 보고 나면 후기로 정리하겠음.(문제는 자막이 없어서.. 6-70퍼센트만 이해하는 듯ㅠ.ㅠ 나이든 아저씨들의 말이나 방언을 몰라서..)

    15분 × 156화 아침드라마 라고 하고 60분 기준으로 환산하면 약 39화 정도에 해당.

    이 복고풍 뭐지했더니 배경 자체가 쇼와시대로 대충 1950-70년대 설정.


    상견례에 가는 이 모습 잠깐을 끝으로 아역들의 연기가 계속 됨.

    Nhk는 자막 설정이 되어서 다행이다.. 모르는 대사는 사진 찍어서 chat gpt에게 물어볼 생각.

    일단 실제 만화가 미즈키 시게루(대표작이 일본 요괴를 대중화한 게게게노 키타로 여서 드라마 이름이 게게게의 아내 가 된 듯) 를 모토로 해서 만든 드라마로, 만화가가 어렸을 때부터 요괴 관련 지식이 있다는 것이 2화 쯤 나오고.

    다시 언급되는 것이 11화.
    여주가 28살, 남주 무라이 시게루(무카이 오사무)가 38살.
    여주의 아버지는, 그가 한쪽 팔을 잃고 필명을 미즈키 시게루 로 하여 만화가를 한다는 사실을 알려주며 맞선을 보라고 하는데 여주도 사진을 보고 마음에 들어한다.

    13화에서 얼굴을 비춤.

    16화에서 맞선 보자마자 바로 결혼식을 올리기로 결심하고.

    근데 너무 가난한 환경에서 거의 사기결혼을 단행한 셈이라 여주가 너무너무 불쌍해..ㅠ
     

    노부나가 콘체르토(信長 協奏曲)


    드라마 평점: ★★★★; 타임킬링용으로 너무 좋았음. 일본 역사 하나도 몰라도 됨.
    이케다(주인공) 평점: ★★★★; 주군을 모시는 충실한 신하.

    이케다 츠네오키(池田 恒興)로 주연급-이라지만 사실 조연같음!-출연. 현대에서 과거로 타임슬입한 노부나가 를 돕는 가신으로 출연하는데 비중이 큼. 1화만 보고 재밌어서 잠깐 접어둠.

    이라는 멘트가 무섭게 구정연휴 때 다 봐버림

    너무 재밌게 봤는데 비주얼 박제.


     

    사자의 은신처

    (2025.01.29~
    드라마 평점: 
    타치바나(주인공) 평점: 

    타치바나 쇼고(橘祥吾) 로 조연 출연. 
    드라마 자체가 2화까지의 기준 내 타입은 아니라서 중도 스킵 중
    그리고 넷플은 모르겠는데 웨이브에서는 자막이 중간중간 빔!! 은 내가 일본어를 할 줄은 알아서 무리 없음.

    1화
    2화




    선생님의 주문배달

    (2025.01.30~
    드라마 평점: ★★★★; 타임킬링용으로 너무 좋았음. 일본 역사 하나도 몰라도 됨.
    이케다(주인공) 평점: ★★★★; 주군을 모시는 충실한 신하.

    1화 초반부터 자극적이고 좋군 훌륭해




    백야행 (정말 짧은 클립)


    아래의 트위터 링크로 확인해주세요. (내 트위터 계정 아님)

    https://x.com/dlfqhsskawk82/status/1605123272596938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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